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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강서유통단지 한마음페스티벌

김계환 2026-10-07 조회수 6

강서유통단지 한마음페스티벌

일시:2026.10.03. 

장소: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국회대로7길 114) 앞 야외무대에서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유통단지는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장난감 등 특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도매 전문 상권입니다.

이번 행사는 유통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행사는 오전 10시 태권도 시범단과 인디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으로 

이어 주민노래자랑, 축하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알뜰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열리는 ‘주민노래자랑’은 인기 개그맨 김정렬의 사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28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습니다. 

9세 어린이부터 82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세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엇습니다.

이어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

하늘아 하늘아’, ‘사랑의 자리’ 등으로 알려진 염수연을 비롯해 TV 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류지광, 뛰어난 가창력과 애절한 음색을 가진 한유채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와 함께 8월 29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돼 온 ‘소풍마켓’도 이어졌습니다. 

캘리그라피와 풍선 아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를 비롯해 화곡2·4·8동 직능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상인들이 우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알뜰장터 등이 마련되엇습니다.

 행사는 오후 3시 주민노래자랑 심사 결과 발표와 시상을 끝으로 마무리되엇습니다. 

특히 주민노래자랑 참가자와 경품 당첨자에게 전달되는 상품은 유통단지 상인회가 후원한 물품으로 마련했습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강서유통단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나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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