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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김계환 2026-10-07 조회수 5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일시:2026.10.02. 

장소:예원교회 스카이아트홀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노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진 구청장은 지난 2일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서 부모님과 같은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늘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어르신 동아리 발표회,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30년 넘게 부모님을 정성껏 봉양해온 효행자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명과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여 귀감이 된 어르신 9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진 구청장은 “강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인구의 21%를 넘기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진 구청장은 최근 강서구가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방정부 단체 표창’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대해서도 그 공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렸습니다.

그는 “마음 같아서는 어르신 일자리를 더 많이 확충하고 싶지만 재정 여건으로 더욱 늘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그럼에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사회 곳곳에서 늘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은영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장도 단상에 올라 “아주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났다”며 어르신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구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어르신 일자리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구의 어르신 일자리는 2023년 3천566개에서 3년 만에 6천83개로 늘어나 약 70.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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