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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김계환 2026-09-01 조회수 4

 6.25 전쟁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일시:2026.8.31.

장소:강서구청 구청장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정부섭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고인의 유족과 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수식을 열고 고인의 장남 정지영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습니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고 정부섭 하사는 제6보병사단 통신중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여해 공훈을 세웠으나, 당시 긴박한 전쟁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직접 전달받지 못했다.

정부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전후 혼란 등으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영웅과 그 유가족을 국민과 함께 찾아 명예와 보훈(국가유공자 등록)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다. 

이 사업은 2019년 4월 23일 제정·7월 24일 시행된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진교훈 구청장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참전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구는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고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하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9명의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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