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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일시:2026.7.11.
장소:강서경찰서 3층 대회의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습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기관장 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구는 생활 안전, 범죄 예방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유관기관과 함께 살피고, 기관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강선영 강서구의회 의장, 김상희 강서경찰서장, 김성칠 강서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논의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구민 일상과 밀접한 12개 안건이 다뤘습니다.
논의된 안건으로는 △여성안심귀갓길 확대 및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아동안전지킴이집 발광다이오드(LED) 안내판 부착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비상전화 운영
△공공병상 추가 확보 등입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예방 중심의 신속한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예산 확보 등으로 전면 도입이 어렵다면 우선 시범운영을 거친 후 정책의 실효성과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개선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해결해야 한다”
며 “강서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데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